차세대 스마트카·친환경 차량에 주력
현대차가 올해 총 11조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진행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규모는 총 11조200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사장)은 “R&D, LF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할 예정”이라며 “연비개선을 위한 파워트레인에 4조원,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에 2조원 등 총 11조 2000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차세대 스마트카, 친환경 차량에 주력하면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