⓵재판절차 없는 처형 ⓶13일 지나도 공식발표 없어
⓷처형 10일 지나도 기록물 삭제 되지 않아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불경죄로 총살됐다고 13일 국정원이 밝혔다. 국회 김광림 정보위원장과 여야 정보위 간사들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취재진에게 브리핑을 했다. 사진은 2015 4월 24일과 25일 인민군 훈련일꾼 대회에서 눈을 감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왼쪽 첫번째)과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가운데),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오른쪽)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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