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과 소송을 제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우 노민우와 관련해 과거 박시연과의 베드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TV조선 주말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에서는 뉴스앵커 차기영(박시연 분)과 요리전문 기자 박태연(노민우 분)이 인연을 맺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첫 키스부터 베드신까지 속행으로 진행한 가운데 호텔에서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이어갔다. 기영은 "몸이 폭발해 버릴 거 같다"는 수위 높은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한편 노민우는 SM을 상대로 노예계약에 따른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