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10여종 5천톤 생화학 무기 보유 즉시 전력화 가능
전문가들 "사전 탐지 능력 부족한 것이 더 큰 문제"
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메르스 및 탄저균 대책 관련 긴급 당정협의에서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1일 오후 3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궁리마루에서 2015 부산시 생물테러 대응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보호복을 착용한 요원들이 탄저균 발생지역에서 제독작업을 하러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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