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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밖 외래환자, 메르스 첫 감염


입력 2015.06.11 09:07 수정 2015.06.11 09:11        스팟뉴스팀

지난 27일 삼성서울병원 외래 진료 받아...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실이 아닌 일반 왜래 환자 중에서 첫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연합뉴스

삼성서울병원 외래환자가 11일 메르스 감염을 확진 받았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방문자들을 중심으로 메르스 확진자가 나왔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경남도는 10일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조모(77·여) 씨의 검체를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1차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조 씨는 지난 27일 삼성서울병원에 외래 진료를 받으러 간 바 있다.

따라서 응급실에만 국한되어 있었던 메르스 바이러스가 병원 전체에 퍼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환자는 집과 병원을 왕래하며 치료를 받았다는 점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조 씨의 메르스 확진으로 경남에서는 16번째 메르스 환자가 나오게 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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