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국정감사서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다룬다


입력 2015.10.01 09:30 수정 2015.10.01 09:32        윤정선 기자

토머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증인 채택…배출가스 조작 질타 이어질 듯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8일 국토교통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토머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증인으로 부른다.(자료사진) ⓒ연합뉴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다음 주 국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9월30일 양당 간사 협의를 통해 국토교통부 종합 국정감사에 토머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 등 자동차 회사 대표 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오는 8일 국토부 종합감사에서 폭스바겐의 디젤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태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질 것으로 점쳐진다.

아울러 김효준 BMW 사장에게는 수입차 업계의 과다한 수리비 등에 대한 질의가 예상된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와 연비 조작 의혹 때문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윤정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