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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일본 현지법인 설립...자산운용 강화 목적


입력 2016.09.20 10:03 수정 2016.09.20 10:06        배근미 기자

日 보험시장 조사 강화, 효율적인 자산운용 위해

12월말 영업 예정… 투자관리, 금융자문 업무도

교보생명이 일본 현지법인인 '교보생명자산운용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교보생명의 이번 일본 현지법인 설립은 일본 보험시장의 조사기능 강화와 본사의 자산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자본금은 총 1억엔(원화 11억원)으로, 교보생명은 이번 자회사 설립의 출자액 전액을 부담했다.

초대 대표는 현 동경주재사무소장 재직하며 일본 보험시장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 원형규 씨가 맡게 됐다.

일본 법인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으로, 보험시장 조사는 물론 투자관리와 금융자문 업무 등을 통해 기존 투자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체투자처 발굴과 같은 신규 수익원 창출 기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해외에서의 투자관리와 대체투자자문 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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