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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새해 첫 수주 '서울 마곡지구 9단지 아파트'


입력 2017.01.11 08:41 수정 2017.01.11 08:48        박민 기자

한신공영㈜은 올해 마수걸이 사업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발주한 서울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9단지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SH가 발주한 종합평가낙찰제(이하 종평제) 형식의 입찰방식으로 진행되는 첫 사업이다. 총 계약금액 약 1923억원 규모로, 한신공영이 약 50%의 지분을 확보했다.

공사내용은 아파트 지하 2층∼지상 16층으로 오피스 1개동 포함해 20개 동으로 구성된다. 타입은 49㎡, 59㎡, 84㎡ 3개 타입으로 공공분양, 국민임대형식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세대수는 총 1529세대이고 판매시설 및 업무시설, 부대복리시설이 설립된다.

한신공영은 최근 공공건축분야에서 화성발안 및 화성향남2 행복주택 1공구, 고양삼송 A12블록 아파트 8공구 현장 등 약 851억원의 수주성과를 달성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SH가 발주한 종평제 형식의 첫번째 사업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올 한 해 다른 분양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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