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료 인하 추진" 文 공약 빠르게 가시화
또 다른 국민보험 자동차보험료에도 손댈까 관심
손보사들 실적 고공행진…거부 명분 없어 속앓이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이었던 실손의료보험료 인하가 빠르게 가시화되면서 손해보험업계의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의 생활비 절감 공약과 맞물려 이제 다음 타깃은 자동차보험료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더욱이 올해 들어 자동차보험에서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실적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손보사들은 이런 요구를 거부할 만한 마땅한 명분도 없는 까닭에 속앓이만 하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국내 5대 손보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총 1조864억원으로 전년 동기(8044억원) 대비 34.9%(2810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9949억원으로 같은 기간(6140억원) 대비 62.0% 늘었다.ⓒ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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