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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핵검증에 다국적군 파견? 현실성 떨어져"


입력 2018.05.15 09:53 수정 2018.05.15 09:54        이충재 기자
청와대는 15일 미국 정부가 북한 내 핵시설 등에 대한 검증을 위해 다국적군을 파견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현실성이 떨어지는 주장"이라고 밝혔다.(자료사진)ⓒ데일리안

청와대는 15일 미국 정부가 북한 내 핵시설 등에 대한 검증을 위해 다국적군을 파견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현실성이 떨어지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군대가 북한에 들어가서 핵폐기 등을 검증한다는 것은 선례도 없고, 핵과 관련한 과학적 전문성도 떨어진다"며 "한마디로 현실성 떨어지는 주장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 언론은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은 미국 국무부와 에너지부 소속 핵 전문가들이 대규모 검증 및 사찰 작업을 주도하고 국방부와 미국군을 포함한 다국적군이 참가하는 방식의 검증을 구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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