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EP 대상 국가 우선 진출
김윤수 KT파워텔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달 말 호주 멜버른 하이테라 지사에서 아시아·태평양 롱텀에볼루션(LTE) 무전통신 시장 진출을 위한 회의를 마친 뒤 양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안영신 KT파워텔 글로벌전략팀장, 엠케이 웡 하이테라 해외 영업 부사장, 김 사장, 테리 펑 하이테라 남태평양 지사장, 김대윤 하이테라 한국지사 이사.ⓒKT파워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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