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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코로나' 악재 뚫고 해외 ABS 2.7억달러 발행 성공

  • [데일리안] 입력 2020.04.09 10:30
  • 수정 2020.04.09 10:30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평균만기3년6개월…한화 3300억원 규모·금리는 미공개

코로나19사태 이후 국내 기업 최초 대규모 달러 조달 성공

우리카드는 미 달러 2.7억불(한화 3300억원 규모)의 해외 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카드우리카드는 미 달러 2.7억불(한화 3300억원 규모)의 해외 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카드

우리카드이 미 달러 2.7억불(한화 3300억원 규모) 규모의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을 단독 투자자로 발행된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했다. 평균 만기는 3년6개월이며, 금리는 공개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이번 ABS 발행을 위해 소시에테 제네랄 서울지점과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해 환율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코로나19사태로 글로벌 자본 시장의 급랭 속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장기 저금리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성공할 수 있게 된 것은 당사의 신용도 및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울러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협조해 준 당국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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