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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도경완, 김재원에게 "하영이 예쁘게 키워놓겠다"


입력 2020.12.04 20:40 수정 2020.12.04 17:38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하영이 아빠 도경완이 이준이 아빠 김재원에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파프리카’를 주제로 한 18번째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김재원과 이준이는 함께 앞치마를 동여매고 부엌에 섰다. 김재원은 파프리카를 이용해 이준이가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떠먹는 피자를 만든다. 보조 셰프 이준이는 옆에서 최선을 다해 아빠를 도왔다.


이외에도 이준이는 파프리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각종 애교를 쏟아냈다. 이준이의 애교에 도경완은 김재원에게 “제가 우리 하영이를 예쁘게 키워놓을 테니까”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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