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규선임>
◇ 부장
▲ Digital혁신부 정훈
삼성화재, 임원 인사 단행…성과주의 기조 유지
삼성화재는 7일 실시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과 전무 4명, 상무 11명 등 총 16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되 해당 분야의 직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은 물론 창의적 도전정신과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인재를 발탁했다는 설명이다.아울러 삼성화재는 전 사업부문의 체질 혁신을 통해 손익과 효율 중심의 경영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영자로서의 자질과 성장 잠재력,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전했다.한편, 삼성화재는 후속 조직개편 및 보직 인사도 …
삼성생명, 임원 인사 단행…경영자 후보군 다양화
삼성생명은 7일 실시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과 전무 3명, 상무 11명 등 총 15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전무 이상 고위임원은 보험영업, 자산운용, 경영지원 등 여러 부문에서 발탁해 경영자 후보군의 다양성을 확대했고, 신임 임원은 성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전문성을 고려해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우수 인력을 연차와 무관하게 과감하게 발탁했다는 설명이다.한편, 삼성생명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 상무·지역본부장 인사 실시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4일 상무·지역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의 취임 이후 이뤄진 사실상 첫 인사로, 능력과 성과에 주안점을 두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초석이 될 인재를 대거 발탁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한편, 농협은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이 회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한 디지털 혁신, 유통혁신, 조직운영혁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금융, 은행 부행장·보험 부사장급 인사 단행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4일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의 부행장·부사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농협금융은 이번에 임용된 인사의 업무경력을 고려해 향후 담당업무를 맡길 예정이다.농협금융은 전문성과 성과중심, 현안 해결형 맞춤 인재 중용에 이번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 또 농협은행의 이수경 부행장과 농협생명의 허옥남 부사장 등 농협금융 최초로 여성 임원 2명을 동시에 발탁해, 국내 금융권 유리 천장을 깨는데 앞장섰다는 설명이다.농협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예정된 부서장, 영업점장 등 인사에서도 경험과 실력이 우수한…
"올라도 너무 올랐다"…높아진 가격 부담에 코스피 주춤할까?
NH證 차주 코스피 밴드 2650~2750P 제시…한투는 2660~2740으로 전망"지수 과열 양상 뚜렷, 美부양책 지지부진…선물·옵션 동기 만기일 변수도"
'대왕고래' 野 "예타 받아야" vs 산업부 "1차 시추, 대상 아니다" 공방 [2024 국감]
"1차공 시추 후 조광권 새로 설정…예타 기재부와 협의"체코원전 덤핑·적자수주 의혹 제기…"완전히 잘못된 이야기"
“굿즈로 1조 매출 올린 하이브, ‘갑질’ 과태료는 고작 300만원” [2024 국감]
국토위 첫날 대통령 관저 ‘도마위’…장관 관용차 ‘당근 매물’에 고성도 [2024 국감]
[오늘 날씨] 찬 이슬 내리는 '한로' 대체로 맑음...건조한 날씨에 생긴 각질이 질환?
후폭풍에도 '묵묵부답'…문다혜 '음주사고' 파문에 민주당 진땀 [정국 기상대]
첫날부터 '김건희 국감'…'국정농단 심판본부' 발족까지 곳곳 파상공세
[데일리 헬스] '팔뚝 혹은 엉덩이' 주사 맞는 부위 달라지는 이유
[영상] "왜 이리 약해" 3인조 강도…女 1명이 막았다
노출女들 아무리 춤추고 흔들어도…수익 1위 BJ는 남자였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자아와 페르소나, 조커의 선택
정기수 칼럼
윤석열, 문재인과 같은 게 하나 더 늘었다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핵추진 잠수함 침몰 미스터리
정치력도 전략도 투지도 안 보이는 여당 [기자수첩-정치]
통신비 부담 줄이려면 시장 구조 바뀌어야[기자수첩-산업IT]
때아닌 ‘립싱크’에 몸살 앓는 가수들 [기자수첩-연예]
· 삼성전자, 실적 발표 하루 앞두고 ‘6만전자’ 위태
· 고려아연 공개매수 2라운드 돌입...영풍·MBK 맞불에 8%대↑
· 금양,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3%대 하락
· 고려아연, 공개매수 종료일에 75만원 돌파...영풍정밀 3만원
· 삼성전자, 장중 ‘6만전자’ 붕괴…52주 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