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바니니’에서 온라인 몰을 런칭하며 ‘바니니부스팅 오일(vanini boosting oil)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바니니’는 ‘자연으로부터 치유하다’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원료 스스로의 힘으로 피부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화장품을 연구하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이다. 자연철학자 루칠리오바니니의 사상에서 모티브를 얻은 브랜드 명 ‘바니니’에는 당사의 정체성이 담겨있다.
온라인 몰을 오픈하며 출시한 바니니부스팅오일은 탁월한 보습 능력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멀티 오일이다. 보습 지속력을 강화하는 쌀겨 오일 성분과 유기농 원료 혼합물은 촉촉한 점성을 오랫동안 유지함은 물론,신체 다양한 부위에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바니니부스팅 오일은 미백, 보습, 항산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쌀겨오일을 베이스로 제조한 천연 오일이다. 쌀겨오일은 쌀 영양분, 다량의 비타민 B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카놀라, 해바라기, 콩 등에서 추출한 오일에 비해 생산이 까다로워 고급 오일에 속한다.
바니니는 1440시간이 소요되는 특별한 생산공정방법으로 타사 쌀겨오일에 비해 7.5배 높은 감마오리자놀 수치를 유지한다. 이는 바니니부스팅오일이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이유이며, 동안피부를 유지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항균 효과를 통해 바이러스를 억제하기도 한다.
바니니의 제품은 한국 비건 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정식 비건 화장품이다. 화학적 원료 및 제조공정을 최소화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을 제조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여 신체 대부분에 사용할 수 있다.
바니니부스팅오일에 첨가된 네롤리 향은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감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촉감이 매우 훌륭하여 마사지 시 다양한 감각을 총체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다. 바디 릴렉싱, 바디 스크럽, 네일케어 등 신체 대부분의 부위에 사용이 가능한 멀티 오일이다.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에도 잘 마르지 않는 오일이기 때문에, Y존 관리 및 러브 오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관계 시 마찰로 인한 성교통 완화에도 효과적이며, 평소 질 건조로 고통받는 여성들에게도 유용하다.
‘바니니’의 개발에 참여한 이팀장은 “바니니부스팅 오일은 바디 오일,마사지 오일,러브 오일 어느 용도로 사용해도 만족할 수 있는 멀티 오일이다. 오랜 연구 끝에 훌륭한 제품으로 고객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라며 “걱정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내는 데에 연구를 정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니니부스팅 오일은 글로벌 의학연구센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받은 바 있으며,국제 표준화기구(ISO)에서 인증받은 제조 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바니니’는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바니니부스팅 오일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