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31분쯤 승용차가 햄버거 가게 안으로 돌진
경찰과 소방당국, 정확한 사고 원인 분석 중
서울 강북구에서 승용차가 햄버거 가게 안으로 돌진해 6명이 다쳤다.
20일 서울 강북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제네시스 차량이 한 햄버거 가게 내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6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