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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김정영·김강민, KBS 첫 TV시네마 'F20' 출연 확정


입력 2021.08.20 10:27 수정 2021.08.20 10:27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KBS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영화 프로젝트

안방극장 공개 전 극장 개봉

배우 장영남, 김정영, 김강민이 'F20'에서 호흡을 맞춘다.


ⓒ앤드마크, 에스더블유엠피, 미스틱스토리

20일 KBS 드라마 스페셜 2021-TV시네마의 두 번째 작품인 'F20' 측은 장영남, 김정영, 김강민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F20' 측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KBS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영화 프로젝트로,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이기 전 극장에서 관객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F20'은 조현병 환자인 아들을 둔 두 엄마가 한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장영남은 서도훈(김강민 분)의 엄마 구애란 역을 맡았다. 그는 조현병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아들 서도훈이 집으로 돌아와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인물이다.


김정영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아들 손유찬(유동훈 분)의 엄마 이경화로 변신한다. 아들과 함께 구애란의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첨예한 갈등을 하게 된다.


장영남과 김정영은 조현병 환자인 아들을 둔 엄마로, 한국 사회의 축소판인 아파트 내에서 일상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다.


김강민은 구애란(장영남 분)의 아들 서도훈 역을 맡아, 조현병 환자의 감정선을 현실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그는 서울대생으로 엄마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었지만, 사뭇 달라진 엄마의 시선에 더욱 힘들어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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