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월의 첫날부터 전국 주요 지역이 영하권의 추위를 기록하고 있는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비 그치고 강추위…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
낯 기온 전날보다 4~8도 떨어져
신세계, 11월 영하권 강추위에도 골프웨어 61% 껑충
MZ세대 중심 가성비 추구하는 골프인구 늘어골프웨어 편집숍 ‘스타일골프, 계획 대비 매출 20% 초과 달성
[내일날씨] 12월 첫 날 강추위…낮에도 10도 밑돌아
12월 첫 날부터 강추위가 찾아오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2월 1일 아침기온이 이날보다 10도 가량 큰 폭 떨어진다. 바람도 매우 강해 체감온도는 더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1일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6~5도, 낮최고기온은 1~9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새벽까지 충청내륙, 오전까지 경상서부내륙, 오후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올 전망이다.새벽까지 경기남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예상 강수량(30일부터 12월 1일 사이)은…
헌재 제동, '한덕수 차출론' 더 불붙이나 [정국 기상대]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외국인 8개월째 국내 주식 순매도…채권은 순투자
문형배 "비상계엄이 대통령 권한? 그렇게는 답 못찾아…탄핵선고 모순없다"
[영상] 신랑 1명에 신부 2명? 충격 빠트린 청첩장, 알고 보니...
[데일리 헬스] “어디서든 ‘이거’했더니 36kg 뺐다”...감량 비결 뭐길래?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美 “다른 나라가 관세 협상하길 더 원해…결정은 우리가”
미국 정부는 많은 나라가 미국과 관세 협상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 결정은 미국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국가가 우리와 협상하고 싶어 한다”며 “솔직히 나보다 그들이 더 협상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상대국의 말을) 들을 것이고, 공정하게 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우리가 거래를 결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 배석한 스콧 베선트 미국…
[트럼프 스트레스] 유럽중앙은행, 6연속 금리인하…"트럼프 관세 우려"
[트럼프 스트레스] “중견기업, 美 관세 직격... 세액공제 등 지원 절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정명섭의 실록 읽기
경복궁의 이름은?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