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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로젝트, 다오 플랫폼 ‘아고라(AGORA)’ 오픈


입력 2022.05.09 14:00 수정 2022.05.09 11:35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PER PROJECT에서 유저들의 참여로 생태계를 확장하는 ‘아고라(AGORA)’를 정식으로 런칭한다고 밝혔다.


퍼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업으로, 클레이튼 기반의 디지털 자산 ‘퍼코인(PER Token)’, 민팅과 동시에 8천 장을 완판한 PFP NFT 프로젝트 ‘퍼프렌즈(PerFriends),’ NFT 민팅과 거래를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 ‘클레이민트(KlayMint)’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엠버서더 제도를 도입하여 홀더들의 의견을 유저 친화적인 시선에서 수용하고 유저들에 의해 재단의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운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아고라는 다오(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 탈중앙화 자율조직) 플랫폼으로, 고대 그리스의 토론 광장을 의미하는 ‘아고라’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프로젝트 발전에 있어 홀더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재단의 포부가 담겨있다. 유저는 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플랫폼에 대해 제안 및 개선 요청 등을 원할 경우, 해당 플랫폼 아고라에 의제를 등록할 수 있다. 이 때, 타 유저들은 이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하게 되고, 찬성으로 통과된 의제는 재단 운영진에 의해 정식 안건으로 다뤄져 피드백을 제공받게 된다. 이후, 해당 유저는 자신이 등록한 의제를 NFT로 발행 받게 되고, 해당 NFT는 사이트에도 전시가 되어 기록으로 남게 된다. 즉, 유저의 제안이 재단 발전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해당 행위는 블록체인 상에 기록으로 남게 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아고라 오픈은 유저들이 주권을 가지고 생태계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되는 첫 걸음으로, ‘탈중앙화’라는 블록체인의 목적을 달성함에 있어 재단으로선 큰 상징성을 지니는 기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고라를 법률적, 시의적절성 등을 고려하며 운용해 가장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유기적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혀 프로젝트에 대한 발전 의지를 드러냈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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