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보험협회은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산·기술·연구직 신입사원 및 경력직 변호사 4개 분야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5일 일요일까지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평가, 실무진 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화보협회는 50년 역사의 국내 최고 손해보험 위험관리 전문기관"이라며 "새로운 50년 협회의 발전과 함께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