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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 발표회가 7일 서울 강서구 한 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김병민, 김용태, 김재원, 문병호, 민영삼, 박성중, 이만희, 이용, 정미경, 조수진, 천강정, 태영호,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들과 당 지도부가 비전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와 함께 물품지원
환경부 장관상 포상금 1000만원 전액 기부
동아대, 불합격자 400명에 '합격' 문자 보내...30분 뒤 "실수다"
동아대학교가 편입학 불합격자 400명에게 합격을 통보했다가 정정했다.7일 동아대에 따르면 지난 6일 '2023학년도 편입학 최초합격자 발표'와 관련해 지원자 1000명에게 합격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가 발생했다.실제 합격자가 600명 선인 것을 감안하면, 400명의 불합격자에게도 '합격' 통보가 간 셈이다.동아대는 합격 문자가 발송된 지 30분 만에 사과와 정정 메시지를 보냈다.실제로 이날 수만휘 등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동아대로부터 합격 통보를 잘못 받은 네티즌들의 글이 올라왔다.이들은 "왜 합격시켜준 것처럼 문자 보낸지 모르겠다"고…
김희재 측, 6억대 손배소 피소…초록뱀 "허위 사실 유포 유감"vs모코이엔티 "거짓無"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진행 무산 등에 대해 김희재와 그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초록뱀이앤엠도 입장을 밝혔다.7일 초록뱀이앤엠 측은 "그동안 초록뱀이앤엠은 이번 분쟁이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있는 만큼, 언론에 최대한 입장 표현을 자제해 왔다"면서 "그러나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언론을 이용해 마치 초록뱀이앤엠의 책임으로 공연이 개최되지 않았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모코이엔티의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모코이엔티…
신한금융-서울시,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추진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 바우처 지급
“집사람은 집에만 있어야지”…野의원 ‘성인지 감수성’ 논란 [2024 국감]
황명선 민주당 기재위 의원 정회 중같은당 동료 의원과 대화서 ‘집사람’ 운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셀프연임 고민한 적 없다"…농협·하나로유통 적자도 '도마 위' [2024 국감]
통계청장 “자가주거비 물가지수 반영 검토 중 사안” [2024 국감]
국정원 "북한, 우크라이나 참전…1만2000명 파병"
천안 주거 중심지, 불당지구에서 성성호수공원으로…“2만가구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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