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김태효 안보실 1차장 "한미, 공개된 정보 상당수 위조됐단 평가 일치"

입력 2023.04.11 09:17 수정 2023.04.11 09:19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데일리안

[속보] 김태효 안보실 1차장 "한미, 공개된 정보 상당수 위조됐단 평가 일치"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정경심, 수감 2년 동안 영치금 2억4000만원 받았다

'서울구치소 수용자 보관금 입금 총액 상위 10명' 자료서 확인
2021년 1월~2022년 2월까지 총 2억4130만7027원 받아
조국 지지자들, 응원 차원서 정경심에게 영치금 보낸 듯
형기 마칠 때까지 사용 못한 영치금은 석방 시 반환

"뻔뻔하고 파렴치"…與, 정청래 전 보좌관 '성비위' 의혹 분노

민주당, 정진술 서울시의원 제명 조치
'사생활 논란' '성비위' 등 뒷말만 무성
與 "진상규명 및 사죄·사퇴" 공식 촉구
장예찬 "정청래, 아들·보좌관 성비위 침묵"

"모녀 알몸사진 감상한 정명석, 같은 날 차례대로 성폭행 저질렀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성폭행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이면서도 신도인 모녀에게 알몸 사진을 받아 보고 몸매를 비교했으며, 출소 후 이 모녀를 순차적으로 성폭행했다는 소름끼치는 증언이 나왔다.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통해 정명석과 JMS 실체를 폭로한 조성현 MBC PD는 6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가 최근에 들었던 것 중에서 가장 구역질 나는 증언이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JMS 신도인 엄마와 그의 딸이자 JMS 2세인 20대 피해자 A씨가 개인적으로 연락한…

男제자와 11번 성관계한 유부녀 기간제 女교사 "충분히 성숙, 성적학대 아냐"

근무 중인 학교에 다니는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는 여교사가 재판에서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성적 학대 의혹은 부인했다.7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기간제 여교사 A(32·여)씨에 대한 첫 공판에서 A씨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는 전부 인정한다"면서도 "성적 학대 여부에 대해서는 법리적으로 다퉈보겠다"고 밝혔다.A씨 측 변호인 "피해 아동은 성적 자기 결정권을 행사할 만한 상태에 있었다"며 "검찰에서 피해 아동을 증인 신청하지 않는다면 저희가 오히려 증인 신청해서 피해 아동의 인격 형성과 발달 …

오영환 불출마, 조국기부대·개딸 피로감 영향 미쳤나

1988년생 소방관 출신 청년정치인
'생명안전 의정활동' 성과 냈으나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고 배척하는
이들을 설득할 역량 찾지 못했다"

송오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윤 대통령, 2년만에 中 시진핑과 정상회담…트럼프와 회동은 힘들 듯

한미일 정상회의 15일 페루서 개최…캠프 데이비드 정신 재확인

윤 대통령, APEC·G20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한동훈 배웅

윤 대통령, 오늘 중남미 순방길…트럼프와 회동 성사될까

"70분간 거침 없었다"…용산 참모가 본 윤 대통령 외신 인터뷰 현장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