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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수출 중견기업 세무애로 청취 위한 현장 간담회


입력 2023.05.24 11:01 수정 2023.05.24 11:01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중견 기업 세액공제 등 설명

국세청 전경. ⓒ뉴시스

국세청은 2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수출 중견기업 세무 애로를 듣고 성장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창기 국세청장과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중견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견기업은 2021년 기준 전체 수출 17.7%, 고용 13.1%, 연구개발 투자 14.2%를 차지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핵심 기업군이다.


간담회는 중견기업인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창기 국세청장은 수출과 고용, 투자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 성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중견기업이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사전심사를 신청하는 경우 국세청 본청에서 직접 심사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오늘 제시한 의견에 대해서는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세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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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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