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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에…신세계인터, 쿨링 화장품 판매량 '껑충'


입력 2023.06.23 10:27 수정 2023.06.23 10:27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연작 카밍앤컴포팅 라인.ⓒ신세계인터내셔날

이른 무더위와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자 쿨링 화장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은 이달 들어 열 진정 화장품인 카밍앤컴포팅 라인의 판매량이 전달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작의 카밍앤컴포팅 라인은 민감성 피부를 위해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열 진정 효과가 탁월해 여름철에 특히 판매량이 높다. 찬성질을 지닌 6가지 식물 추출물로 만든 ‘보타카밍 콤플렉스’가 피부 온도 상승으로 발생하는 여러가지 피부 고민 해결을 도와준다.


또한 핵심 성분인 고삼 추출물은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효능이 논문을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토너패드, 토너, 앰플, 에멀전, 크림 등 총 5종으로 출시됐으며, 그 중에서도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4℃ 가량 낮춰 주는 앰플은 뛰어난 열감 완화와 진정 효과 등이 입소문을 타고 연작의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8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달 아쿠아 디 로즈 스킨케어 라인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수백 여년 간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쿠아 디 로즈 워터(장미수 토너)의 수분·진정 효과를 그대로 담아 스킨케어 라인을 확장한 것으로, 클렌징 젤, 토너, 세럼, 크림, 젤크림, 미셀라 워터 등으로 풀 라인업이 구성됐다.


스킨케어 외에도 더위와 햇볕에 자극받은 두피와 바디를 위한 쿨링 헤어 및 바디케어 제품들도 6월 들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뉴욕 뷰티 브랜드 멜린앤게츠는 신선한 페퍼민트 추출물이 자연스러운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페퍼민트 샴푸와 바디 스크럽을 판매 중인데 이달 들어 페퍼민트 라인의 판매량이 전달 대비 83% 증가했다.


신체에서 가장 높은 부위인 두피는 뜨거운 햇볕과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돼 쉽게 탄력을 잃고 손상되기 쉬운데,멜린앤게츠의 페퍼민트 샴푸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줘 더위에 지친 모발과 두피를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올해는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맞는 여름 휴가철인 만큼 여행, 레저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쿨링 화장품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관련 제품 재고 확보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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