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5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한 직후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인 이달 28∼30일에 이어 다음 달 3일 개천절 전날인 2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6일 연휴가 만들어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서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 한다"며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방침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