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부고] 조근(한국예탁결제원 ESG경영부 수석위원)씨 빙모상


입력 2023.12.06 09:32 수정 2023.12.06 09:33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김인자씨 별세, 조근(한국예탁결제원 ESG경영부 수석위원)씨 빙모상 = 4일, 건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특102호실, 발인 6일 정오, 장지 정수원(대전 추모공원).
#부고
#한국예탁결제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마약한 남편, 알몸으로 딸 앞에서…" 폭로한 아나운서 역고소 당했다

"마약한 남편, 알몸으로 딸 앞에서…" 폭로한 아나운서 역고소 당했다

강미정 아나운서가 공개적으로 남편의 마약 혐의를 고발하고 나섰으나 석연찮은 수사 끝에 음성을 받은 남편이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강 아나운서를 역으로 고소했다.최근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강 아나운서는 최근 라디오와 TV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남편의 마약 혐의를 고발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8일 MBC 'PD수첩'에서 다뤄졌다.앞서 강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남편 조모 씨를 대마 흡연 및 소지 위반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발했다.2015년에 조 씨와 결혼한 그는 그해 12월 남편 친구의 초대로 중국에 여행을 가면서부터 남편의 마약 …

황의조 또 영상 나왔다…"영상통화 중 노출女 몰래 녹화"

황의조 또 영상 나왔다…"영상통화 중 노출女 몰래 녹화"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노리치시티)가 이번엔 또 다른 여성과의 노출 영상 통화를 무단으로 녹화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4일 YTN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황의조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여성 2명을 참고인 조사하는 과정에서 황의조의 새로운 불법 촬영 정황을 확보했다.피해 여성 가운데 한 명은 황의조와 영상 통화 도중 같이 신체를 노출하자는 요구에 응했다가 몰래 녹화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당시 황의조는 휴대폰에 있는 녹화 기능을 활용해 노출 영상을 저장했다. 피해 여성은 해당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

유동규 탄 車, 대형 화물차가 뒤에서 들이받았다

유동규 탄 車, 대형 화물차가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차를 타고 가던 중 대형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지난 5일 오후 8시 30분께 경기 의왕시 부곡동 봉담과천도시고속화도로 봉담 방향 도로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탑승한 승용차가 5t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당시 유 전 본부장의 차량은 대리 기사가 운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유 전 본부장은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그와 대리 기사 외 다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정치평론가 유재일씨도 이날 자신의 …

"내일 경찰서 갈게"라더니 베트남으로 튄 2002년생 MZ조폭 결국
"마지막 경고다" 일가족 사망한 아파트 현관에 남겨진 글
서진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2730선 안착…사흘만 반등
[특징주] 신한지주, 밸류업 계획 발표에 52주 신고가 터치
신한證 상반기 순익 2072억…전년比 14.4%↓
[특징주] 현대차, 호실적에도 4% 약세…시총 50조원 붕괴
[시황] 코스닥, 개인 ‘팔자’ 기관·외인 ‘사자’ 팽팽…800선 등락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