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윤 대통령 "포항 영일만 앞바다 막대한 양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

입력 2024.06.03 10:07 수정 2024.06.03 10:07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데일리안

[속보] 윤 대통령 "포항 영일만 앞바다 막대한 양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尹, '인구 14억' 아프리카로 외교지평 확대…"핵심 광물 협력 기반 마련"

탄자니아·에티오피아와 정상회담
한·아 정상회의 앞두고 AFP인터뷰
"韓 성공적 발전 경험 공유…아프리카 맞춤형 협력 제공"

尹, '뉴스페이스 시대' 천명…"2045년 화성에 태극기 꽂고, 100조원 투자"

경남 사천 우주청 개청식·제1회 국가우주委 회의 참석
"2023년 달·2045년 화성,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우주 개척 시대, 우리가 '스페이스 스탠다드' 선도해야"

尹, 국민의힘 워크숍서 "한 몸 돼 나라 개혁…뼈 빠지게 뛰겠다"

22대 총선 국민의힘 당선자 워크숍 참석

대통령실, 北 오물풍선·GPS교란에 "감내 어려운 조치 착수"

대통령실은 2일 북한의 오물풍선과 GPS도발 등과 관련해 "감내하기 어려운 조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물 풍선이나 GPS 교란 이런 도발은 수준 이하의 저열한 도발"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앞서 정부는 이날 대통령실에서 장 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북한의 잇단 도발에 대해 논의했다.장 실장은 "오물풍선은 정상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비이성적인 도발"이라며 "우리 국민의 신체에 위협을 가함으로써 불안을 야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장 실장은 "국제…

송오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윤 대통령, 2년만에 中 시진핑과 정상회담…트럼프와 회동은 힘들 듯

한미일 정상회의 15일 페루서 개최…캠프 데이비드 정신 재확인

윤 대통령, APEC·G20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한동훈 배웅

윤 대통령, 오늘 중남미 순방길…트럼프와 회동 성사될까

"70분간 거침 없었다"…용산 참모가 본 윤 대통령 외신 인터뷰 현장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