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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
◇부사장
▲준법감시인 정규황 ▲감사부문 정찬호
◇부장
▲홍보실장(은행 겸직) 김익중
<승진>
◇부장대우
▲전략기획부 김원영 ▲준법지원부 김재호
단독 "안철수 제명하라"...'채상병 특검법' 찬성에 與 내부 '부글부글'
모 의원, 의원 전체 SNS방서 安 제명 주장"아니면 자진 탈당해야 한다" 촉구하기도
아버지도 버린 노소영의 '1조3808억', 노태우 회고록엔… [데스크 칼럼]
노태우 前 대통령 "SK 이동통신 특혜 없었다"…생전 회고록 재부각노소영, 이혼소송서 "SK 사돈 특혜 있었다"…父 회고록 전면 부정SK "특혜시비 일자 이통사업권 반납…공개매각때 참여해 텔레콤 키워"노 전 대통령 회고록 내용 재산분할액 등에 영향…상고심 쟁점
한동훈 "영부인과 사적 논의 부적절"…원희룡 "독단적으로 뭉갠 게 본질"
韓 '김건희 문자 무시' 논란 두고 공방 가열韓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 필요 의견 전달"元 "사과 묵살해 선거 변곡점 만들 시기 놓쳐"
맹견 공격 6살 여아 '피범벅' …8살 오빠 목숨 걸고 구했다
미국 미시간 교외 한 주택에서 6살 소녀가 맹견인 핏불테리어의 공격을 받았으나, 오빠의 도움으로 구조됐다.4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할머니 댁 마당에서 놀고 있던 6살 여아 릴리언은 이웃집 핏불테리어의 공격을 받았다.핏불테리어는 울타리를 뚫고 들어와 릴리언의 얼굴과 목을 물었고, 두 살 많은 오빠 니콜라스가 동생의 비명을 듣고 나와 맹견에 대항했다.니콜라스의 어머니 레베카 치트우드는 "아들이 개에게 달려들어 여동생을 떼어내고 할아버지가 도와주러 올 때까지 계속 개를 발로 찼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안산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찌른 남학생 결국 사망
범행 후 인근 아파트서 극단적 선택…뇌사 상태 빠져피의자 사망했지만 범행 동기에 대한 수사는 계속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도 산업재해 4년 연속 증가세 [2024 국감]
지난해 산업재해자수 13만6796명 역대 최대
토큰증권·가상자산 법제화 및 제도 보완 ‘촉각’ [국감 자본시장 이슈④]
공매도 금지 1년...불확실성 여전 속 재개 가능성은 [국감 자본시장 이슈③]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6' 기술, 현대차 아이오닉 5가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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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불구속 기소…'돈 봉투 수수 의혹'
"범죄자보다도 못 먹네" 소방관 급식 수준 '처참'
결혼식장 주차장서 20대 심정지…3명이 달려들어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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