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유니스, 데뷔 후 첫 시구+시타 도전…기아 타이거즈 응원


입력 2024.08.09 10:37 수정 2024.08.09 10:37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시구와 시타에 도전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9일 오후 6시 30분 광주에서 펼쳐지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이날 유니스 멤버 임서원이 마운드에서 시구를, 젤리당카가 시타를 맡아 기아 타이거즈 승리를 기원한다. 또 유니스는 이날 특별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데뷔 후 5개월만인 지난 6일 첫 번째 싱글앨범 ‘큐리어스’(CURIOUS)로 컴백한 유니스는 독일, 카타르, 콜롬비아 등 총 5개국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꿰찼다.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