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김명민, 연기 대장들이 붙었다 #정해인이 엄친아라고!? #섬뜩하게 완벽한가족 [D:주간 사진관]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 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연기력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배우 손현주, 김명민이 연기 인생 처음으로 한 작품에서 만난다. 배우 정해인이 '엄마친구아들'에서 '엄친아'로 열연을 펼친다. '스카이 캐슬'에서 부부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배우 김병철, 윤세아가 다시 한 번 작품에서 부부로 만난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연기력 vs 연기력>

12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손현주, 정은채, 김명민,유종선 감독,김도훈이 참석했다.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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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친아>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정해인, 정소민, 유제원 감독, 김지은, 윤지온이 참석했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내용의 로맨스 드라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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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야되는 가족>

14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 호텔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배우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이시우가 참석했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일본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가 연출을 맡아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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