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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허위 영상물 처벌, 징역 최대 5년 → 7년 강화"


입력 2024.08.29 09:29 수정 2024.08.29 09:30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속보] 당정 "허위 영상물 처벌, 징역 최대 5년 → 7년 강화"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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