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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인사
▲연구부원장 문병섭
▲산업혁신부원장 강태경
▲기획조정본부장 이장근
▲연구전략기획본부장 김강석
▲경영지원본부장 최창식
한동훈, 오늘 오전 사퇴…與, 비대위원장 논의 본격화 [정국 기상대]
尹 탄핵소추안 가결 후 친윤계 등 韓사퇴 촉구'직무수행' 의지 내비친 韓…결국 사퇴로 가닥비대위원장에 권영세·나경원·김무성 등 거론
"자식 들쳐업고 배달만 40건…" 후원금 챙긴 男 실체 '경악'
아내에게 버림 받고 혼자 딸을 양육하는 모습으로 유명세를 얻은 중국 인플루언서가 적발됐다.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소셜미디어 더우인에서 4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 모씨는 자신을 홀로 어린 딸 '첸이'를 키우는 배달원이라고 소개하며 여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유 씨는 "아내가 나와 딸을 버리고 떠났다"면서 "하루 40건 이상의 배달로 300위안(약 6만원)을 벌어 딸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준다"고 주장했다.그는 대부분의 영상에 '제 딸은 어머니가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크게 써넣었다. 또한 딸을 업거나…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당론 뒤통수, 더럽고 치졸" 맹비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았던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이탈표를 던진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구질구질하게 국회의원직을 탐내지 말고 떠나라"며 맹비난했다.유영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아한 그대들은 그냥 떠나라. 비겁한 자들과 당을 같이 할 수는 없다. 당신들은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부터 그대들은 사선을 같이 넘을 수 있는 동지가 아니다"라며 "하루라도 빨리 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글을 올린 유 의원 "의총을 열어 결정한 당론이 애들…
20대母, 멋모르는 2살 아들의 행동에 숨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두 살배기 아기가 가지고 놀던 권총이 발사되면서 20대 엄마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14일(현지 시각) 미국 CBS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일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의 한 가정집에서 제시냐 미나(22)가 2살 아들이 쏜 총알을 가슴에 맞았다.경찰 조사 결과 사건 당시 미나는 남자친구인 앤드류 산체스(18)와 침실에서 쉬고 있었다. 이 때 미나의 2살 아들이 테이블에 놓인 권총을 가지고 놀다 실수로 방아쇠를 당겼고, 발사된 총알은 그대로 미나를 향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조대가 쓰러져 있는 미…
야한 동영상 걸려 쫓겨난 女체조선수…계정 풀리자 팔로워 폭증
선정적인 섹시 댄스 영상을 올려 폐쇄됐던 중국 전 체조선수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복원된 지 단 하루 만에 팔로워 350만 명을 모아 화제다.7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과거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 중국 체조대표팀 자격으로 출전해 평균대 종목에서 수차례 우승한 전적이 있는 우 리우팡(30) 선수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복원됐다.그는 2012년 올림픽 선발전에서 넘어져 목 부상을 당해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후 갑작스럽게 체조선수로서의 경력은 단절됐다. 은퇴 후 우는 2…
[속보] 경찰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검찰에서 반려
국민의힘, 이재명 재판 지연 방지 탄원…주진우 "소송지휘권 행사해야"
대통령실도 관저도 모두 尹대통령 출석요구서 수령 거부
조태열 "尹 계엄, 오죽하면 이런 결정했겠냐고 하더라"
"북한군 시신 수십구가 눈밭에 일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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