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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의사 없어”


입력 2025.04.03 16:19 수정 2025.04.03 16:20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의 한 회의공간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주주총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는 3일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을 인수할 뜻이 없다고 공시했다.


더본코리아는 "노랑푸드(노랑통닭 법인명) 매각 자문사의 요청에 미팅을 진행하고 소개 자료를 수령한 적이 있으나 추가 진전 없이 논의가 중단됐다"며 "노랑통닭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식음료(F&B) 푸드테크를 비롯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수합병(M&A)과 지분 투자를 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지난해 11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장류 업체 등 식품기업과 자동화 기기 업체 등을 대상으로 인수 또는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큐캐피탈파트너스는 노랑통닭 지분 100%를 매각하기 위해 삼정KPMG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해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09년 부산에서 설립한 노랑통닭은 지난해 매출 1067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올렸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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