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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株, 美 관세 부과 예고에 ‘약세’


입력 2025.04.04 09:47 수정 2025.04.04 09:49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지난밤 주요 기술주들 약세 부담도

ⓒ데일리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 초반 약세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 도입이 임박했다고 밝힌 것이 부담으로 작용한 모양새다.


4일 한국거래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39%) 내린 5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또한 8600원(4.42%) 내리며 1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19만원대에서 밀려난 뒤 낙폭을 키웠다.


이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분야 관세 도입 여부에 대해 "아주 곧 이뤄질 것"이라고 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호관세 부과 이후 경기 침체 우려로 간밤 뉴욕 증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여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7.77%), 마이크론테크놀로지(-16.09%), 브로드컴(-10.51%) 등 반도체주가 줄줄이 내린 결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9.88%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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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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