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지지자와 인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입력 2025.04.11 17:34 수정 2025.04.11 17:34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관저를 퇴거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관저 정문에서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재명, 한덕수 의식?…"대통령 권한대행, 내란대행으로 불려"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비전 발표 후 기자회견
경선 캠프 출범…"지난 대선보다 더 큰 책임감"

한덕수, 거세지는 '차출론' 속 호남·TK서 지지율 5% 첫 데뷔 [한국갤럽]

이재명 37%·김문수 9%·홍준표 5%·무응답 30%
한덕수, 범보수 대권주자 중 호남서 가장 높은 지지율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국민의힘 30%

오세훈, '한덕수 특례' 주장에 "민주정당에서 혜택을? 쉽지 않다"

일각 '韓 경선 특례 도입' 주장에 사실상 반대
"되도록이면 많은 분 참여해 관심 받기 바라"

전문가들 “60세 이후 빈곤율 급증…노인 연령 조정 필요”

전문가들이 법정 정년인 60세 이후 고령자의 빈곤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정년 이후 고용기간 연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사회적 수용성을 고려해 제도별로 단계적, 점진적으로 노인 연령 기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11일 노인연령 논의를 위한 제4차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는 직전 3차례 간담회 이후 4번째로 개최된 전문가 간담회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대한 노인회의 노인연령 상향 건의 등을 계기로 노인 연령과 관련해 전문가 간 머리를 맞댔다.간담회에는 학계 전문가, 대한노인회, 한…

김문수 "윤심으로 출마한 것 아냐…한덕수, 대통령 출마 안돼"

"윤 전 대통령, 내게 '고생 많았다' 격려"
'윤-당 관계'엔 "국민 민심 등 감안해야"

방규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김윤석-배두나-장기하, 영화관에서 만나요

김윤석-배두나-장기하, 함께합니다

배두나, 세상 귀여운 하트

장기하, 포즈는 역시 손인사

장기하, 여유로운 포즈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