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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양성판정 ´기소유예´


입력 2011.10.05 11:36 수정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대마초 흡연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는 ´빅뱅´ 지드래곤.

가요계 최정상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23)의 대마초 흡연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빅뱅 지드래곤을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5월 빅뱅이 일본 투어 공연을 진행하던 당시 일본에서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빅뱅의 일본 투어는 9일간 일본의 오사카와 지바고, 나고야 등 3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었다.

이후 7월 빅뱅은 모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대마초를 흡연이 사실로 발각됐다. 이어진 조사 과정에서 지드래곤은 "일본 한 클럽에서 모르는 현지인이 담배 한 대를 건네 피우게 됐다. 냄새가 좀 달라 대마초라는 의심은 들었지만 그냥 조금 피우긴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드래곤의 기소유예 처분에 대해 "상습 투약이 아닌 초범이고 실제 흡연량이 매우 작다. 게다가 본인이 순순히 자백하고 진지하게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이유를 밝혔다.[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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