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일 출구가 안보인다① - 속 끓는 진도>
관광객 뚝 끊겨 생활고 타격 "지금이라도 선체인양"
세월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이 변사체로 발견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세월호 참사 98일째인 22일 오후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 적막함이 감돌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참사 98일째인 22일 오후 실종자 가족들이 실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탁물들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참사 여파로 전라남도 진도군 경기가 불황에 휩싸여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99일째인 23일 오전 진도공용터미널 앞 택시 승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참사 여파로 전라남도 진도군 경기가 불황에 휩싸여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99일째인 23일 오전 진도상설시장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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