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원칙은 유지하되 유가족들에게 진정성 보여줘야
세월호 참사 100일을 2시간여 앞둔 지난 7월 23일 저녁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100일의 기다림' 문화제에서 한 참석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2일 오후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특강을 듣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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