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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박 대통령, 절실한 마음으로 메르스 사태 고심"


입력 2015.06.05 09:58 수정 2015.06.05 09:59        조소영 기자

통준위 토론회 일정도 순연 "메르스가 급박"

청와대 전경. ⓒ데일리안

청와대는 5일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절실한 마음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메르스는 현 단계에서 가장 시급한 정책 과제로 정책 우선순위 중(에서도) 가장 위에 있다고 보면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박 대통령의 이날 일정 중 오후에 예정됐던 통일준비위원회 민간위원 토론회 일정이 순연됐으며 "메르스 상황이 급박하기 때문"이라고도 설명했다. 통준위는 출범 1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을 평가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종합해볼 예정이었다.

한편 박 대통령은 현충일(6일)을 하루 앞둔 만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과의 오찬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취임 후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 참석자는 국가보훈처장, 6.25전쟁영웅 유족, 정부발굴 6.25 참전 유공자, 국가수호 희생자의 유족, 정부 포상자, 나라사랑 문화확산 기여자, 보훈단체장과 모범회원 등 250여명이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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