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언급 이어 김무성 "모든 것 법에 근거, 검토해 보겠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16일 국회 의장실에서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및 노동개혁 5법과 경제활성화법 등 쟁점법안의 입법 지연 사태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오후 국회 의장실에서 선거구 획정안 논의를 위한 여야 지도부 회동을 마친 후 의장실을 나와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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