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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이어 롯데리아 가격인상...한우버거 8.7% 인상


입력 2016.03.08 15:09 수정 2016.03.08 15:11        김영진 기자

한우값 상승 영향

롯데리아가 지난 4일부터 한우버거 가격을 8.7% 인상했다. ⓒ롯데리아
맥도날드에 이어 롯데리아도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 4일부터 한우버거 가격을 5700원에서 6200원으로 8.7%인 500원 올렸다. 이에 따라 한우버거가 들어가는 세트 상품 4종도 500원씩 인상해 한우연인팩은 1만2100원에서 1만2600원으로, 한우명품팩은 1만3900원에서 1만4400원으로 뛰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최근 원재료인 한우 가격이 급등해 가격인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리아는 2014년에는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등 26개 품목 가격을 평균 2.5%, 지난해에는 버거와 디저트 제품의 판매 가격을 평균 3% 올렸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달 11일부터 버거류 9개, 아침메뉴 4개, 디저트류 4개 등의 판매 가격을 100원∼200원 인상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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