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LG화학 "타사 대비 제품 비용 경쟁우위"


입력 2016.10.18 17:05 수정 2016.10.18 17:13        이홍석 기자

NCM, NCA나 LFP에 비해 단가 유리

대규모 생산으로 고정비 줄일수 있어

LG화학이 전기차용 배터리 제품 생산에 소요되는 비용에서 타사 대비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LG화학은 18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우리는 양극재로 니켈코발트망간(NCM)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 경쟁사는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를 사용하고 있다"며 "제품 단가측면에서 우리가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수주물량이 많아 대규모 생산으로 인해 고정비를 낮출 수 있다는 점도 비용측면에서 앞설 수 있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국 업체들의 경우, 리튬인산철(LFP) 제품이 대부분인데 kW당 단가는 NCM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