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희와 홍석천의 '품격있는 집'을 위한 소통채널...토요일 오전 8시 20분 프라임 타임 시간 배치
CJ오쇼핑은 '홈 인테리어'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에 맞춰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 리빙 전문 프로그램인 '라 메종'을 125분 동안 선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통상 토요일 오전 8시는 홈쇼핑 업계에서 간판 쇼호스트들이 활약하는 대표적인 프라임 시간대로, CJ오쇼핑은 '라 메종'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CJ오쇼핑이 지난 15일 첫 론칭한 리빙 전문 프로그램 '라 메종'에서는 독일 휘슬러사의 프리미엄 라인 '휘슬러 마스터에디션 압력밥솥(59만9000원)'과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트럼프 호텔 베딩(39만9000원)'이 모두 완판됐다. 특히 '트럼프 호텔 베딩'은 114%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60분 동안 2200개가 넘는 수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 프로그램은 CJ오쇼핑의 간판 쇼호스트 유난희와 만능 방송인 홍석천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난희 쇼호스트는 맞춤형 리빙 트렌드를 제안하고 상품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역할을 맡으며 외식업, 인테리어,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홍석천은 주방, 식품, 가전용품에 대한 전문성을 담아 성공한 사업가로의 경험 및 에피소드를 고객과 공유하고 리빙 활용 팁을 전한다.
'라 메종'에서는 기술적 새로운 시도도 한다. 홍석천이 본인의 휴대폰으로 찍는 일명 '홍캠'으로 불리는 라이브 TV 크롬캐스트도 운영한다. 라이브 TV 크롬캐스트는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찍은 제품의 근접 촬영 내용이 바로 TV로 전해져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색상, 디자인 등 상품 구체사양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할 수 있다.
CJ오쇼핑 방송콘텐츠 담당 홍수경 PD는 "리빙, 인테리어 부분의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리빙 전문 프로그램을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며 "다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의 삶을 더 풍요롭고 즐겁게 디자인해주는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