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유린 책임자 처벌' 3년 연속 포함…핵개발과 인권 연계하기도
활동가·전문가 "김정은 ICC 회부 가능성 낮지만, 인권 개선 효과"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지난 11월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의가 회의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유엔총회가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의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는 내용과 책임 규명의 필요성을 담은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자료사진) 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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