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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무배당교보미리미리CI보험 출시


입력 2017.10.16 10:49 수정 2017.10.16 10:49        부광우 기자

CI 이전 단계 보장부터 당뇨·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도 보장

교보생명 교보미리미리CI보험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교보생명

교보생명은 큰 병이 되기 전에 작은 병부터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보미리미리CI보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은 물론 암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치매 등 중대한 질병(CI)을 보장하는 보험으로, CI 이전 단계 질병과 CI와 연관성이 많은 합병증까지 보장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완치율이 높아 CI에서 제외됐던 중대한갑성선암과 중증세균성수막염 같은 중증의 뇌질환을 보장한다. 또 뇌출혈이나 뇌경색증과 같은 중증질환 9종도 추가로 주계약에서 보장한다.

특히 큰 병이 되기 전에 작은 병부터 미리 관리할 수 있도록 보장을 추가한 것도 장점이란 설명이다.

당뇨나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보장하는 합병증보장특약을 신설했고, CI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기 이상의 만성 간·폐·신장질환도 신규로 보장한다. 또 재진단암특약을 통해 암 전이 및 재발에 따른 치료비와 생활비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금 부분전환 서비스도 눈에 띈다. 이 서비스는 보험사고가 발생하기 전 이라도 노후에 자금이 필요하면 보험금의 일부를 먼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다. 보험금을 감액해 발생한 해지환급금을 생활비로 받는 기존 방식과 달리 보험금 재원을 미리 받는 구조여서 해지환급금이 없어도 노후자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서비스는 주계약에서 보험금 지급이 발생하지 않은 계약 중 정상적으로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고 70세가 넘으면 1회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보험금의 최대 50%(잔여보장은 최소 1000만원)까지 전환비율에 따라 할인해서 받는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에 가입한 남자 고객이 80세 시점에 50%의 보험금 부분전환 서비스를 신청하면 5000만원에 대해 현재가치로 할인한 4270여 만원을 생활비로 수령하고 나머지 5000만원은 계속해 보장받는다.

윤영규 교보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작은 병부터 미리미리 관리해 큰 병이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보험"이라며 "저렴한 보험료로 폭넓은 보장은 물론 노후 자금까지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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