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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문소리 특별 프로젝트 공개…박해일·류준열 지원사격


입력 2021.01.23 22:00 수정 2021.01.23 14:58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전지적 참견 시점’ 문소리가 비밀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문소리가 직접 기획, 제작하는 깜짝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곱게 한복을 입고 있는 문소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 이후 처음 한복을 꺼내 입었다는 문소리는 남다른 한복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그런 와중에 문소리는 반려견들과 함께 뭔가를 촬영하는 데 여념이 없어 궁금증을 더한다.


알고 보니 문소리는 극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었던 것. 문소리의 비밀 프로젝트를 위해 박해일, 류준열 등 충무로 톱배우들이 총출동해 MC들의 입이 쩍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매니저는 문소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은밀한 취미를 공개한다고 한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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