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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북한, 쓰레기 풍선 또 부양"
北, 이틀간 쓰레기풍선 480여개 살포…일부 서울 낙하
전날 오후 이어 이날 오전 살포12·13차 살포…별도 사례로 집계"서울 30여개·경기북부 70여개 낙하"
UFS '맞도발' 삼가더니…北, '쓰레기 풍선' 25일만에 띄워
올해 들어 12번째…지난달 이후 25일 만
군사합의 효력정지 후속조치…연평도·백령도 해상사격 정례적으로
"항행경보 발령 등 안전조치 시행정례적 훈련으로 확고한 대비태세"
"엄정 조치"…공군 병사들 부대서 음주 후 운전하다 부상
"군 수사단 사건 조사중"
野 "충암파·용현파로 계엄령?"…김용현 "軍이 따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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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황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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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살려달라' 호소에도…현대트랜시스 노조 "질긴 놈이 이긴다"
"그물 무게에 순식간에 뒤집혔다…동료들 점점 사라져"
尹 회견 이틀째 후폭풍…김재섭 "아쉽다. 전향적으로 사과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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