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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명현씨 별세, 김정환(뉴시스 관광전문기자 겸 위클리부장) 주환(사업)씨 모친상=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13호실, 발인 5일, 장지 경기도 동두천시 선영
"美폭격기에 경의 표한 尹, 명장면"…김여정, 국군의날 행사 비꼬기
"핵보유국 앞에서 졸망스러운 처사"
대통령실 "KTV 국악 공연, 김건희 여사 위해 기획된 것 아냐…녹화 현장에 간 것"
"잠깐 들러 격려만 하려고 했는데, 국악인들이 '계속 계셔달라'고 해서 힘 실어준 것"
길거리 만취男, 2m 거대 비단뱀에 전신 칭칭 감겼다
중국의 한 남성이 2m 길이의 거대한 비단뱀에 몸이 감겼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3일 중국 차이나닷컴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의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누워있다가 비단뱀에 몸이 감기는 사건이 발생했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비단뱀이 술에 취해 맨발 상태로 길바닥에 누워 있는 남성의 몸을 감고 있다.이를 목격한 이웃이 신고를 했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남성을 발견해 구조에 나섰다. 비단뱀의 무게는 무려 20kg에 달했다.구조된 남성은 '술에 취해 있었는데 왜 뱀에게 감겨 있었는지'에 대한 경찰의 질…
"교화 가능성 없는 박대성, 사형 집행해야 한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전남 순천에서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학생을 이유 없이 살해한 박대성(30)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최고위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대성의 반사회성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국가가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사형이 함부로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오판에 의한 사형집행은 돌이킬 수 없지 않은가"라면서도 박대성 만큼은 예외적으로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 사건의 잔혹성이 이루 말할 수 없고, 범인의 반사회성이 심각해 교화의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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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사기 진작·대북 억지력 과시추가 방산수출 연계 가능성시가행진 예행연습 중 2명 '중상'군 "치료 후 원부대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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