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디지털마케팅 전문회사 ㈜미래아이엔씨 박승운대표가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광고산업 발전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광고산업 발전 정부포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광고산업을 진흥하고 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1992년부터 매년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의미 깊은 상이다.
미래아이엔씨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시장분석, 광고관리, 성과측정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광고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담 서비스 ‘AI 미래톡’, ‘넛지봇’ 지원,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한 배너 및 광고 디자인 무료 제공, △광고 사업 발전을 위한 AI 시스템 도입 및 개발 지원, △맞춤광고를 위한 빅데이터 개발 지원, △부정방지 시스템 개발 등 자사 솔루션을 광고주에게 무료 제공하여 디지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이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광고산업 발전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디지털 마케팅 산업의 경쟁력을 갖춘 광고대행사 ‘미래아이엔씨’는 지난 25여 년의 기간동안 빅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AI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 등을 통해 효과적인 광고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숏폼 트렌드를 선도하여 대한민국 SNS 대상, 코리아 SNS 어워드 대상, 스티비 어워드, 국제 비즈니스 대상,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그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미래아이엔씨 박승운 대표는 “디지털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고산업 발전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이 성공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자체 솔루션의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