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by. 한가마
MBC 제3노조 "尹 지지율 40% 여론조사 입틀막에 왜 민노총 언론노조 나서나?"
MBC노동조합(제3노조), 7일 성명 발표
'이재명 저지'와 '계엄 옹호' 사이…'외줄' 타는 국민의힘에 필요한 '지혜'는 [정국 기상대]
당 지도부, 강경 목소리와 '거리두기'조기 대선 가능성도 염두에 둔 행보결국 '법치주의'가 핵심 전략 돼야
"사기탄핵" 성토에 민주당, '쌍특검' '최상목 탄핵' 들어 대여 압박
국민의힘 "내란죄 철회 안 돼…'국회 재의결' 해야"野 이소영 "법원=내란죄, 헌재=파면사유 판단만"7일 이후 본회의서 '내란·김건희 특검' 강행할 듯崔대행에 "오늘 '尹 체포' 조치 않으면 고발" 경고
"공수처, 번거로운 일 떠넘기고 공만 취하려다 저지…공조 무용론 거세질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600]
공수처, 6일 尹 수사권 유지한 채 체포영장 집행 업무만 경찰 일임 시도…경찰, 사실상 일임 거부법조계 "공수처, 경호처의 거센 저항 대응 전략 못 세워…결국 수사 역량 및 의지 부족만 드러낸 것""공수처, 근본적으로 내란죄 수사권 없어…尹 체포했어도 권한 놓고 또 다시 위법 논란 불가피""경찰 내부서 '공조 무용론'만 거세질 듯…수사 밀행성 원칙 지키고 현장 지휘체계 통일 했어야"
"이재명, 벌써 대통령 된 듯 오만하게 행동" 유승민 비난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불발에 '최상목(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책임론'을 거론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벌써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오만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유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표는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경호처에 대해 최 권한대행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을 '내란 행위'로 규정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며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했듯이, 최 권한대행을 또 탄핵이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했다.이어 "이 대표 눈에는 나라의 안정도, …
[CES 2025]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참관…“전략 방향 점검에 도움”
삼성 SDS 디지털 전환 전략, 최신 기술 동향에 큰 관심
[CES 2025] 삼성 한종희 “세상에 없던 가전, 이르면 올 하반기 공개”
수자원공사, CES 2025 참가…3대 초격차 기술 세계 홍보
與 "尹체포 재시도 용납 못해"…'민주~국수본 내통 의혹'으로 반격
[속보] 내란·김건희특검법 재표결 본회의 부결…자동 폐기
공수처, 경호처 철통방어 어떻게 뚫을 것인가
새해 들어 투자자 예탁금 증가 조짐…‘1월 효과’ 기대감
尹 탄핵 찬성 피켓 들었다가 일면식도 없는 행인에 뺨 맞은 여성
[단독] 원희룡 "이재명 막기 위해 뭉쳐야"…전당대회 후 첫 공개행보
실시간 랭킹 더보기
오피니언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의 민주당, 공포정치 시대 여나?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불시에 찾아올 수 있는 재난의 트라우마, 한의학으로 보듬다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윤석열 탄핵 국면과 보수의 역결집
민주당 목표는 오로지 '조기 대선' 뿐인가 [기자수첩-정치]
제주항공의 '5일 항변', 피로 다시 쓰여진 안전 [기자수첩-산업IT]
경제 수장들이 ‘정치’ 얘기하는 현실 [기자수첩-금융증권]